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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카톨릭아~ 진여가 소멸않는것 인정하나? 근데 공이 무?
공식답변 조회수 41 작성일2024.04.20
카톨릭아~ 진여가 소멸않는것 인정하나? 근데 공이 무가 
아닌것도 이제 인정하지? 


이제, 모든 것이 소멸한다는 석가의 말씀에 대해 
이제 이해가 되나? 


석가의 말씀은, 
부처의 경지와
중생의 경지를 구별해서 생각해야 한다. 알것나? 

알았으면, 좀더 공부하거라~



너가 자꾸 범천 창조를 말하는 데, 

앞뒤 잘라묵고, 좌파처럼 지껄이는 것은 교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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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에 대한 것은 
원래 범천은 브라만교의 범천을 의미한다.

브라만교의 똘마니들이, 하도 범천을 따르니, 
이 범천에 대하여,범천이 창조주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기 위해, 

범천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하여, 
그리고 범천은 창조주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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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천왕~


범천왕은, “허공계”의 최고신으로, “사후세계 도표”에도 나와있지 않는데, “범우주를 의미하는, 범천의 왕”이다. 범천왕은, 힌두교 이전의, 브라만교의 우주창조신 “브라흐마”를 의미하며, “브라흐마”의 한역이 “범”이다(인도 우주 창조신 “브라만”은, 성경에서, 지동설이 아닌,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지구중심적, 천동설을 말하는, 가짜 창조신, “야훼”(여호와)가 아닌, 범우주적 창조신으로의, “범신”을 의미한다).


초기 경전인, “아함경”에는 범천에 대하여, "이 "겁"(이번 우주)이, 처음시작될 때, "광음천"에 살던 어느 “신”이, "행"이 다하고, "복"이 다하여, 색계 "광음천"에서 목숨이 끝나, 윤회하여 “허공계”에 태어나게 되었는데", 그가 보니, “허공계”에는, 아무것도 없기에, 그 “신”은,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나홀로, 저절로 존재하게 되었으며”, “아무도 나를 창조한 자는 없다. 나는 모든 중생 아버지로서, 자유자재하며, 이 “허공계”에서, 나 뒤에 나타나, 존재하게 된 모든 것은, 모두 나의 미묘하며 자재로운 조화로, 내가 창조한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 “신” 뒤에 나타나 존재하게 된 자는, “태초부터 허공계에 존재하는, 저분은 자재하며, 중생 아버지로서, 미묘한 능력을 가진, 우리들의 창조주이다”라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바라문”들은, “태초, 허공계에, 존재하는, 그 분은, 무한한 존재이고, 그 분의 조화로 우리들이 창조된 것이므로, 우리들은, 유한한 존재이다”라, 생각하고, 무한한 존재라 생각하는, 그를, “창조주”라 믿게 되었다.


결국, 창조주, 브라흐마 “범신”은, 아무런 “인과”없이, “나홀로, 저절로, (아무런 인과없이 "무"에서, "유"로)존재하게 되었고, (아무런 인과없이, "무"에서 "유"의 "태초 우주에너지"를 만들어)우주창조를 주관하게 되었다”라는 것이, 바라문교의 “바라문’들이 말하는, “범신”(브라흐마)에 대한 주장이다.

창조설~

허공에, 특정 창조주가 존재하여,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을 창조설이라 하는데, 주로 종교계에서 주장이다. 지동설에 의한 창조와 천동설에 의한 창조가 있다. ⓐ 지동설에 의한 창조설~ 인도의 브라만교와 힌두교의 창조주 “브라흐마”. ⓑ 천동설에 의한 창조설~ 성경의 창조주 “야훼”.


초기 경전인, “아함경"에서, 석가는, (범신의 전생을 이미 알고 있기에)“바라문”들의 이런 점을 비판하고 있다. 즉, “이 세상에는, 아무런 인과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나홀로 스스로 존재하게 되는 것(천신)은 없으며, 인과없이 “천신”이 “창조”할 수도 없으며, 인과없이 “천신”이 낳을 수 있는 것은 없다”라며, 이런 “범신”의 우주창조를 비판하는, 석가의 설법 내용이 “아함경”에 나온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범신”을, 창조주가 아닌, 천상 “허공계”에, 존재하는, “천신”이다” 라고 생각한다(불교에서는 창조신을 부정한다). 그러므로, 범신은 "브라만교"와 브라만교를 이어받은, "힌두교"에서는, 우주창조신 "브라흐마"를 의미하지만, 불교에서는 허공계의 “천신”이다.

석가는,


깨달음을 얻은 후, 과연, 대중들이 자신의 “깨달음”을 이해할까?라는 의구심에, 다른 부처처럼, 조용히, 그냥 “적정열반”에 들까?라며, 고심하고 있었는데, 허공계 “범신”이 제일 먼저 찾아와서, 불법에 귀의하고, 석가에게, “깨달음을 전파하여, 중생을 구원토록 권청하였다”고 한다(자비심의 보살행). 이를 “범천권청”이라 말한다.


이후, 이 허공계 “천신”을, “범천왕”이라 불리게 되었고, 범천왕은, 설법을 경청하고, 불법을 옹호하고, 불자와 스님을 보호하는, 호법신장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석가의 열반 후, 860여년이 흐른 후에, 탄생한 “힌두교”에서는, 힌두교 이전에 있었던,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가 불교의 호법신장이 되었다는, 불교측 주장에, “브라흐마”의 불교귀의를 완전 부정하고, 오히려 석가를, 인도 3신 중의 하나인, 질서유지신, "비슈누"의 “화신”이라 주장하며, 석가 부처님을 힌두교의 "화신"으로 흡수하였다).


[출처] 불교사찰과 불교기도문, 부처와 보살의 모습|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https://blog.naver.com/andsing/221955604245



이해가 가나? 


모르면, 돌대가리지? 



앞으로는 앞뒤 잘라묵고, 

자기가 모르는 것에, 

혼자 해석하고 혼자 지껄이는 못난 짓은 그만 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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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고 싶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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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띨아,

내가 돌대가리인지 네가 돌대가리인지 확인해 볼까?

난, 자기장을 연구한 연구원 출신이고 지금도 연구업에 종사를 하고 있다.

내 이력은 <감추고 싶은 진실> 내 책 안 표지에 기재되어 있다.

그럼, 넌 뭘하며 살아왔는지 최종 졸업 증명서를 까 봐라!

아마도 현재 무당질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성북구에서 말이다.

그리고 진여는 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의미하는데, 세상이 두 쪽이나 나도 비로자나불은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좀비다. 이 좀비는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 마즈다, 힌두교의 비슈누를 모방한 좀비로 한국 귀신이 아니라 인도 귀신이다. 너희들은 참 좋겠다. 인도 귀신을 믿으니...

그리고 대번첨이라는 귀신은 브라만교의 창조신 브라흐마를 불교에서 차용하여, 만물을 창조한 불교의 하느님으로 믿고 있지 않냐?

도대체 불교라는 종교는 타 종교의 좋다는 신은 모두 베껴와 믿는다지?

브라만교의 윤회도 베껴와 자신들의 사상으로 만들고?

심지어 마니교의 교주인 마니께 너희들 죄를 소멸해 달라고 빈다며?

ㅋㅋㅋ

[석가모니, 위대한 사기꾼]

석가모니가 우주의 근본 이치를 깨달아 해탈해서 보니 해가 사람이 사는 4천하(4대주)를 빙빙 돌고,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고, 해와 달에도 동식물이 산다는 등 반과학적이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합니다. 석가모니의 정신 나간 발언에 대해 과거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증명할 방법이 없었으니 석가모니의 주장에 모두가 속았지만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 와서 보니 모조리 사기였던 것이죠.

또한 석가모니가 찾았다는 생로병사의 원인과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은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태어난 것이 원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그것을 벗어날 수 있다"라는 위대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었고, 우주 만물을 창조한 태양신으로 등극하게 되었죠.

▨ 석가모니의 위대한 깨달음

· 석가모니, 해와 달을 우리가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이지만 사실은 네모나게 생겼다.​

해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道)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추위와 더위가 서로 조화(調和)를 이루고 천금(天金)으로 만들어졌으며 파리(頗梨)가 사이사이 섞여 있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천금으로 된 부분은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파리로 된 부분도 안팎이 맑고 투명하여 광명이 멀리까지 비친다. 해의 궁전은 가로와 세로가 51 유순이며 궁전의 담장과 바닥에 깐 발(地薄)은 가래나무나 잣나무와 같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달의 궁전은 때때로 그 바 탕이 가득 찼다가 점점 줄어들어 기울어지면 광명도 따라서 줄어든다. 그러므로 달의 궁전을 손(損)이라고 말한다. 달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상도(常度)에 머문다는 뜻이고, 둘째는 궁전이란 뜻이다. 달의 궁전은 네모난 것이지만 멀리서 보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출처: 불설장아함경 세기경 세본연품

· 석가모니, 중생들의 '업'이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

논하여 말하겠다. 해와 달과 뭇 별들은 무엇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인가? 바람(風)에 지하여 머문다. 이를테면 온갖 중생들의 업(共業)의 증상력(增上 力)54은 다 같이 바람을 인기하니 그러한 바람이 묘고산55을 돌고 공중을 선회하여 해 등을 운행시키며, 그것들이 멈추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출처: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 석가모니, 천동설 주장

오랜 세월이 지나서 큰 폭풍이 불어 깊이 8만 4천 유순이나 되는 바닷물을 양쪽으로 헤치고 해의 궁전(日宮)을 가져다 수미산 중턱에 있는 해가 지나는 길에 두었더니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천하를 빙빙 돌았다.

출처: 불설장아함경(佛說長阿含經)

· 석가모니, 사람이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을 일이 없다.

이때 태자의 나이 30이었는데, 2월 8일 밤 결박[結]이 풀리고 번뇌[漏]가 다하면서 생사가 끊어졌다. 그리하여 샛별이 뜰 때 홀연히 크게 깨쳐서 등정각等正覺을 이루었다. 널리 삼계三界를 관찰해 보니, 한 가지의 즐거움도 있지 않았다. 이 모든 중생들은 무슨 인연으로 늙고 죽음이 있을까? 알고 보니, 늙고 죽음[老死]은 태어남[生]을 그 뿌리[本]로 삼았다. 만약 태어남을 떠나면 늙고 죽음도 없게 되었다.

출처: 대장일람집(大藏一覽集)

▨ 깨달은 이후 석가모니의 주옥같은 명언

· 해와 달이 지구를 돈다(천동설).

· 해와 달이 도는 것은 바람의 힘으로 돈다.

· 해와 달이 네모나게 생겼다.

· 해와 달은 온갖 보석으로 이루어졌다.

· 해와 달에는 온갖 꽃나무, 과실나무, 새들이 산다.

· 달 스스로 빛을 낸다.

· 별들과 별들 사이의 우주 공간은 바닷물로 채워져 있다.

· 지구를 떠받치는 3개의 바퀴가 있고, 지구도 이 바퀴의 힘에 의해 떠있다.

· 지구 직경보다 150배,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37배나 더 높은 네모난 수미산이 지구에 존재한다.

· 해와 달, 별들보다 사람이 먼저 창조되었음.

· 우주엔 총 30억 개의 별이 있다.

· 물질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석가모니는 변한다고 함.

· 물질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물질로 변함에도 석가모니는 소멸된다고 함.

· 무(無)에서 유(有)가 저절로 생긴다(성주괴공).

· 계율을 잘 지키거나 깨달아 아라한이 되면 초능력을 가진다.

· 중생들의 업(선업, 악업)의 증상력은 해와 달이 지구를 돌게 하는 바람을 일으킨다.

· 사람이 늙고 아프고 죽는 것은 태어났기 때문이니 태어나지 않으면 늙고 아프고 죽을 일이 없다.

▨ 절대신인 석가모니 인간세계 강생

· 마야부인은 남자 없이 석가모니 임신(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 인간세계로 강생)

· 석가모니 마야부인 뱃속에 있을 때에도 천인들을 제도하고, 아픈 중생들을 고쳐줌.

· 석가모니 마야부인 옆구리로 들어갔다가 10개월 후 다시 옆구리로 나옴.

· 석가모니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나 7발짝을 걸어가 하늘을 가리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침.

· 석가모니 물 위를 걸음.

· 석가모니 칠병이어 기적을 일으킴.

· 석가모니 날아다님.

· 석가모니 이승과 저승을 왔다 갔다 함.

· 석가모니 조상들은 인간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천인.

· 석가모니 조상들은 평균 수명이 2,100살이었음.

· 마야부인이 석가모니 임신할 시점, 지구 인구는 최소 99억 명이었음.

· 천인들이 쌀밥을 먹으니 남녀의 구분이 생겼음(인류 탄생).

▨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말을 부정

· 석가모니 "난 부처도 신도 아닌 인간인 아라한이다."라고 했으나 대승불교는 "석가모니는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자 주인이며, 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다."라며 신격화

· 석가모니 "윤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라며 윤회에 대해 오락가락, 횡설수설했음에도 대승불교는 '식과 업'의 윤회를 인정하고, 심지어 돌멩이가 미스 코리아와 결혼할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영혼이 심판받거나 귀신이 존재한다는 '중음신' 부정. 그러나 대승불교는 '중음신' 인정하고 49재, 천도재, 위령제, 사주팔자, 부적 등 판매하고, 온갖 귀신에게 빌고 있음.

· 석가모니가 "훔 훔하지 말라." 즉, 주문이나 주술을 외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교 측에선 장려하고, 불자들은 열심히 온갖 주술을 외고 있음.

· 석가모니는 아무리 빌고 절을 해도 소용없다고 했음에도 불공, 공양, 염불을 하면 해탈할 수도 있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

· 초기불교(석가모니 사후 약 1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신이 없다는 '무신'을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이 세상에 무수한 신이 있다고 주장​

· 부파불교(초기불교 이후 약 400년간의 불교) 때에는 "죽기 전엔 해탈은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부파불교 때에는 "여성은 해탈 불가"라고 믿었으나 대승불교는 "가능하다."라고 주장

· 석가모니도 고기를 먹었는데 대승불교는 "살생하지 말라."라며 고기를 먹지 말라고 주장

3줄 요약: 팔리삼장에는 석가모니의 신격화 내용이 없음에도 후대에 인간인 석가모니를 태양신으로 승격

: 불전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과학과 역사를 부정하는 멍청한 사기꾼이었음

: 대승불교는 초기불교, 부파불교의 사상을 부정한 사이비 종교임

사족: 석가모니가 직설한 '팔리삼장'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데도 후대에 "석가모니가 그런 말을 했다."라며 석가모니를 절대신으로 추대한 모든 불전들은 후대에 각색된 허구의 창작소설임. 만약, 제3차 결집 이후에 작성된 대승불교의 불전 모조리, 상좌부불교의 불전인 숫타니파타, 법구경, 본생경, 열반경, 아함경, 잡보장경, 밀린다왕문경, 과거현재인과경, 불소행찬 등등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멍청한 사기꾼이었음을 증명.

[출처] 석가모니, 위대한 사기꾼|작성자 ZARAMOK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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